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사업계획서, 정성 65점에서 갈립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공개경쟁 허가는 정량평가 35점과 정성평가 65점으로 나뉩니다. 예치금과 차고지 면적처럼 자본으로 채우는 정량 구간은 상위 신청자끼리 거의 동점에 수렴합니다. 순위를 만드는 것은 아홉 개 정성 항목을 얼마나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채웠는가입니다.
먼저 확인해야 할 세 가지
관내 주소지, 현금 예치금, 결격사유 없음. 이 세 가지는 원고로 보완할 수 없는 사전 조건입니다.
차고지 면적, 사무실 위치, 예치 금액은 등기부·계약서·납입영수증으로 확정됩니다. 빠진 서류는 0점 처리입니다.
같은 계획이라도 인원·차량·주기·처리절차가 숫자로 적힌 원고와 다짐만 적힌 원고는 다른 점수를 받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순서
우리 회사가 신청할 수 있는 공고인가
대부분의 지자체 공고는 접수 시작 전날을 기준으로 자격을 판단합니다. 이 시점을 놓치면 원고 완성도와 무관하게 접수 단계에서 막힙니다.
주소지·예치금·결격사유는 사전 요건이고, 차고지와 사무실은 점수 요건입니다. 앞의 세 가지가 충족되지 않으면 심사 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접수 시작일 전날을 기준으로 해당 자치구에 주소를 둔 법인 또는 개인이어야 합니다. 본점 이전이 필요하다면 등기 완료 시점을 역산해야 합니다.
신청자 명의로 지정 계좌에 현금을 예치하고 납입영수증을 제출합니다. 적격자 공고일까지 예치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압류 등으로 사용이 제한되면 재정능력 항목이 0점 처리됩니다.
폐기물관리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참가할 수 없습니다. 임원 변경이 있었다면 전원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배점은 두 개의 성격으로 나뉜다
같은 100점이지만 만들어지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아래 탭을 눌러 두 구간의 성격을 비교해 보십시오.
담당 공무원이 증빙만 보고 채점하는 구간
- 채점 주체
- 사업부서 담당자 2인이 제출 서류를 서면으로 확인하며, 필요하면 현장 확인을 병행합니다.
- 점수의 성격
- 해석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면적 구간, 예치 금액 구간, 관내 여부처럼 이미 정해진 표에 대입하면 점수가 나옵니다.
- 실패 지점
- 서류 자체보다 형식에서 깨집니다. 원본 대신 사본을 내면서 원본대조필 날인을 빠뜨리거나, 계약일자가 접수일 이후로 찍혀 있는 경우입니다.
- 준비 순서
- 공고 확인 즉시 차고지 임대차와 사무실 확보를 먼저 정리하고, 예치는 접수 직전에 진행합니다.
심사위원 다수가 5단계 척도로 채점하는 구간
- 채점 주체
-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각자 평가합니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하고 산술평균하므로, 한 명의 호평보다 전원에게 통하는 서술이 유리합니다.
- 점수의 성격
- 우수·적절·보통·미흡·부적절의 다섯 칸 중 어디에 놓이느냐입니다. 대부분의 원고가 가운데 칸에 몰리고, 상위 칸으로 올라가는 것은 검증 가능한 숫자와 절차입니다.
- 실패 지점
- 항목은 다 언급했지만 실행 주체·주기·투입 인원이 비어 있는 서술입니다. 위원 입장에서는 확인할 것이 없어 보통 이하로 내려갑니다.
- 준비 순서
- 구역 인구와 면적, 배정 차량과 인원부터 확정한 뒤 각 항목을 그 숫자 위에서 서술합니다.
정량 다섯 항목, 무엇이 점수를 만드는가
이 구간은 원고 실력이 아니라 준비 순서의 문제입니다. 접수 직전에 움직이면 손쓸 수 없는 항목이 대부분입니다.
| 항목 | 점수를 만드는 실체 | 접수 전 확인 |
|---|---|---|
| 차고지 | 관내에 확보한 주차 부지의 면적. 면적 구간이 내려갈수록 점수 차가 크게 벌어져 정량 배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 토지등기부·토지이용계획확인원·토지대장, 임차라면 임대차계약서와 소유자 사용동의서·인감증명서 |
| 재정능력 | 장비 등 투자자산을 제외한 순수 현금 예치액. 구간별로 점수가 계단식으로 붙습니다. | 세입세출외현금 납부영수증. 차량 구매 예정분을 더하려면 견적서 기준으로 예치 |
| 장비 확보 | 성상별 전용차량의 실제 보유 대수. 확보 예정이라면 차량 가액을 예치금에 포함해야 배점이 인정됩니다. | 자동차등록원부, 미보유분은 구매 예정 차량 견적서 |
| 고용승계 | 현재 관내에서 수집·운반에 투입된 인력을 최우선 승계하겠다는 확약. 미제출 시 적격에서 제외되는 공고가 많습니다. | 근로조건·고용 및 장비 승계 이행 확약서 |
| 사무실 | 관내 소재 여부. 배점은 작지만 미확보면 그대로 0점입니다. | 건축물대장·등기부등본, 임차라면 임차계약서 |
서류를 다 갖추고도 사본에 원본대조필과 사용인감 날인이 없어 미제출로 간주되는 경우입니다. 정량 서류는 내용보다 날인과 발급일 관리가 먼저입니다.
정성 아홉 항목, 위원이 실제로 확인하는 것
항목 제목만 따라 쓰면 모든 신청자의 원고가 비슷해집니다. 각 항목에서 위원이 답을 찾는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 심사항목 | 원고가 답해야 하는 질문 | 자주 비어 있는 부분 |
|---|---|---|
| 사업계획 적정성 | 일반·음식물·재활용·대형 네 가지 성상을 각각 어떤 차량과 인원으로, 어떤 주기와 동선으로 수거해 어느 시설로 반입하는가 | 성상 구분 없이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서술 |
| 기동반 운영 | 민원 접수부터 현장 처리, 사후 보고까지 몇 명이 어떤 조로 움직이는가. 취약지구는 어떻게 관리하는가 | 기동반 존재만 언급하고 조 편성·처리 시한 누락 |
| 경영능력 | 초기 자본금과 투자비를 어디서 조달하고 어느 항목에 언제 집행하는가 | 조달 계획 없이 확보 의지만 서술 |
| 인력 확보 | 운전원과 상차원을 성상별로 어떻게 배치하고, 결원·파업 등 긴급상황에 어떻게 충원하는가 | 기존 인력 승계 방안의 구체적 절차 부재 |
| 장비 확보 | 차량을 어떤 순서로 확보하고, 고장 시 대체 차량과 정비 체계는 무엇인가 | 예방정비 주기와 예비차 운용 미기재 |
| 후생복지 | 샤워·휴게·세탁 시설을 언제까지 어디에 갖추는가. 초기 미확보 시 대체 방안은 무엇인가 | 복리후생 품목의 지급 횟수·기준 누락 |
| 민원 대응 | 민원을 어떻게 사전에 줄이고, 발생 시 몇 시간 안에 어떤 경로로 처리·재발방지 하는가 | 민원처리대장 운영 방식과 중대민원 기준 부재 |
| 안전사고 예방 | 작업 유형별 위험요인과 대책, 교육 주기, 사고 시 인력 대체 방안 | 차량·차고지 위생관리와 보건관리 항목 누락 |
| 지역협력·차별화 | 행사·시책 협조, 분리배출 홍보,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무엇을 언제 하는가 | 선언형 문장만 있고 실행 주체·횟수 없음 |
점수가 내려가는 원고의 여섯 가지 신호
심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공통점입니다. 제출 전에 자신의 원고에서 같은 신호가 보이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인구와 면적, 세대 유형, 배출 특성이 원고에 없으면 이후의 모든 계획이 근거 없는 숫자가 됩니다.
평가항목 설명을 그대로 옮겨 적은 문단은 위원 눈에 바로 보입니다. 확인할 정보가 없어 보통 이하로 내려갑니다.
누가 몇 명으로 언제 하는지가 없고 회사가 하겠다는 문장만 이어지면 실행계획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차량 배치, 인력 편성, 수거 주기는 문장보다 표가 정확합니다. 표가 없으면 위원이 대조할 기준이 사라집니다.
배점이 큰 항목을 한 쪽으로 끝내고 배점이 작은 항목에 여러 쪽을 쓰면 전체 인상이 흔들립니다.
분량 초과, 제본 방식 위반, 사본의 업체 식별 표시는 내용과 무관하게 감점 또는 심사 제외로 이어집니다.
형식 규정 자가점검
내용이 아니라 형식으로 점수를 잃는 경우가 실제로 가장 많습니다.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확인해 보십시오.
직접 작성과 동행 작성의 차이
| 비교 지점 | 내부에서 직접 작성 | 비즈믹스와 함께 작성 |
|---|---|---|
| 출발점 | 목차부터 잡고 문장을 채워 나감 | 배점표를 먼저 펼쳐 항목별 분량과 근거를 배정 |
| 구역 분석 | 공고에 적힌 인구·면적을 인용 | 세대 유형과 배출 특성까지 정리해 차량·인력 산정의 근거로 사용 |
| 서술 방식 | 계획과 의지를 문장으로 설명 | 인원·주기·시한을 표와 도식으로 고정 |
| 형식 관리 | 마감 직전 확인하다 분량 초과 발생 | 작성 단계부터 매수·글꼴·제본 규정을 기준으로 편집 |
| 정량 서류 | 담당자가 개별 기관을 돌며 수집 | 필요한 서류 목록과 발급 순서를 일정표로 제공 |
| 제출 이후 | 결과 통보를 기다림 | 적격 통보 이후 허가신청 서류와 요건 구비까지 이어서 대응 |
접수일에서 거꾸로 세는 일정
공고일부터 접수까지 대략 한 달이 주어집니다. 원고 작성보다 부동산과 서류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대상 구역, 허가 업체 수, 예치 기준, 배점표를 확인해 참여 여부를 먼저 결정합니다. 자격이 안 되면 이 단계에서 멈추는 것이 손실이 적습니다.
면적 구간이 점수를 크게 가르므로 가장 먼저 움직입니다. 임차라면 소유자 인감증명서까지 받아야 하므로 여유가 필요합니다.
성상별 차량과 인원, 수거 주기와 동선, 기동반 편성을 확정합니다. 이 숫자가 정해져야 아홉 개 정성 항목을 같은 기준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배점 비중에 맞춰 분량을 배분하고, 표와 도식을 넣은 뒤 규정된 글꼴·매수·제본 형식으로 정리합니다.
정량과 정성을 분리 제본하고 부수를 맞춰 밀봉합니다. 사본에 식별 표시가 없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한 뒤 지정 장소에 직접 제출합니다.
수집·운반 업무가 실제로 다루는 범위
원고에 담기는 계획은 아래 현장을 전제로 합니다. 성상마다 차량도, 인력도, 반입시설도 다릅니다.
비즈믹스컨설팅이 진행하는 방식
정부지원사업 심사원으로 평가석에 앉아 본 경험을 기준으로, 채점자가 확인하려는 정보부터 배치합니다. 서비스 범위는 www.bizmix.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고 붙임의 평가항목과 배점을 표로 옮긴 뒤, 항목별 목표 분량과 넣어야 할 근거 자료를 먼저 배정합니다. 원고는 그다음에 씁니다.
매수 상한, 글꼴과 줄간격, 제본과 밀봉, 사본 무기명 원칙을 작성 단계부터 적용해 감점 요인을 없앱니다.
정량 항목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처와 소요일 기준으로 정리해 접수일에 맞춰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적격 통보 이후의 허가신청 서류, 시설·장비·기술능력 요건 구비까지 같은 창구에서 이어서 대응합니다.
대표 이력
- 현) 비즈믹스컨설팅 대표
- 현) 기술평가사, ISO 선임심사원
- 현) 정부지원사업 심사원
- 현) KC인증 누적 합격 1,000건 이상
- 현)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합격률 75%
- 전) 한국생산성본부 KC인증 컨설턴트
- 전)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지원 선임
- 전) 대전대학교 기술사업화 연구원
- 전) 대덕벤처협회 기업지원 연구원
- 저서 「사업계획서 필승 전략」
적격 통보를 받은 다음에 할 일
사업계획서 심사는 절차의 절반입니다. 적정 통보를 받은 뒤 지정 기간 안에 허가를 받지 못하면 순위가 넘어갑니다.
시설·장비 명세서, 수집운반계획서, 기술능력 보유현황과 증빙을 갖춰 정해진 서식으로 신청합니다.
사업계획서에 적은 차량·차고지·인력을 실제로 확보해야 합니다. 현장 실사에서 서류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기존 대행업체와의 인수인계, 원가산정 결과에 따른 인력·차량 추가 확보를 계약 체결 전까지 정리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공고문 한 장이면 상담이 시작됩니다
참여 자격이 되는지, 어느 항목에서 점수가 갈리는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대전과 서울 두 곳에서 전국 공고에 대응합니다.
대표전화 0507-1306-4481
서울지사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9층
대전지사 대전시 중구 중앙로 119,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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