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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컨설팅 · 사업계획서 작성 대행사업계획서는 목차 순서가 아니라배점표 순서로 씁니다

비즈믹스 컨설팅 2026. 8. 31. 14:56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 사업계획서 작성 대행

사업계획서는 목차 순서가 아니라
배점표 순서로 씁니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기는 네 축 중 어디에 근거를 붙였는지에 따라 서면평가 결과가 갈립니다.

3조 4,645억2026년 창업지원 예산
508개중앙·지자체 창업지원사업
75%당사 사업계획서 합격률
카카오톡으로 공고 적합성 문의하기

3분 요약 — 점수는 주장이 아니라 근거에 붙는다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는 양식 목차를 채우는 문서가 아니라,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기는 네 축(문제인식·실현가능성·성장전략·팀 구성)에 답을 배치하는 문서입니다. 축마다 심사위원이 확인하려는 것이 다르고, 근거가 붙지 않은 문장은 그 축에서 점수가 붙지 않습니다. 배점 비중은 공고마다 다르므로 작성 전에 해당 공고문의 평가표를 먼저 여는 것이 순서입니다.

축은 4개문제인식·실현가능성·성장전략·팀 구성. 창업진흥원 사업계획서 양식이 이 네 축으로 구성됩니다.
점수는 숫자에"수요가 많습니다"에는 점수가 없고, 확보 가능한 수치·서류·일정에 점수가 붙습니다.
비중은 공고마다같은 네 축이라도 사업별 평가표의 배점과 가점 항목이 다릅니다. 공고문이 기준입니다.

목차

  1. 왜 목차대로 쓰면 점수가 안 붙는가
  2. 점수가 매겨지는 네 축과 확인 포인트
  3. 내 회사는 어느 공고에 넣어야 하는가 (지원금 비교)
  4. 지원 가능 여부 자가판정 6문항
  5. 점수를 깎는 문장 5가지 유형
  6. 성장전략 축에서 가장 많이 비는 칸
  7. 컨설팅 비용·기간과 진행 범위
  8. 신청부터 협약까지 6단계 일정
  9. 발표평가에서 갈리는 지점
  10. 팀 구성 축 — 인원 수가 아니라 배정된 역할
  11. 제출 서류 체크
  12. 담당 컨설턴트와 직접 수행 사례
  13. 자주 묻는 질문
  14. 상담 안내

1. 왜 목차대로 쓰면 점수가 안 붙는가

작성자는 양식의 첫 칸부터 순서대로 채웁니다. 심사위원은 그렇게 읽지 않습니다. 서면평가에서는 평가표의 항목을 기준으로 해당 근거가 문서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가며 점수를 매깁니다. 그래서 아무리 분량이 많아도 평가표의 한 항목에 대응하는 문장이 없으면 그 항목은 빈칸으로 남습니다. 반대로 분량이 적어도 항목마다 확인 가능한 근거가 붙어 있으면 점수는 채워집니다.

포스트잇으로 아이템의 문제와 자원을 정리하며 사업계획서 뼈대를 잡는 워크숍 장면
문제 정의가 흔들리면 뒤따르는 세 축의 점수가 함께 내려간다

이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곳이 첫 축인 문제인식입니다. 문제인식은 "이 시장이 크다"를 쓰는 칸이 아니라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비용을 치르고 있는가"를 특정하는 칸입니다. 여기서 대상이 좁혀지지 않으면 실현가능성 칸의 개발 계획은 무엇을 만드는지 불분명해지고, 성장전략 칸의 매출 추정은 근거가 사라지며, 팀 구성 칸의 인력 배치는 왜 그 사람이 필요한지 설명되지 않습니다. 네 축은 독립된 네 개의 질문이 아니라 하나의 사슬입니다.

그래서 작성 순서를 바꿉니다. 목차 1번부터가 아니라, 공고문 뒤쪽에 붙어 있는 평가표를 먼저 펼치고 항목별로 "우리가 지금 제출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를 적어 내려간 다음, 그 근거를 양식의 해당 칸에 배치합니다. 근거가 없는 항목은 그 자리에서 확보 계획을 세웁니다. 접수 마감 3일 전에 발견하면 손쓸 수 없지만, 착수 시점에 발견하면 시험성적서·계약서·이력서 같은 서류는 대부분 확보가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 사업계획서의 작성 순서는 양식 목차가 아니라 평가표입니다. 평가표 항목을 먼저 나열하고, 항목마다 붙일 근거를 확정한 뒤, 그 근거를 양식 칸에 배치하는 역순이 서면평가 통과율을 올립니다.

2. 점수가 매겨지는 네 축과 확인 포인트

창업진흥원이 배포하는 사업계획서 양식은 문제인식(Problem), 실현가능성(Solution), 성장전략(Scale-up), 팀 구성(Team)의 네 축으로 구성됩니다. 축마다 심사위원이 확인하려는 대상이 다르고, 자주 쓰이는 표현 중에는 그 축의 점수를 오히려 깎는 문장이 있습니다. 아래 표는 축별로 그 문장과 대체 문장을 정리한 것입니다.

축심사위원이 확인하는 것점수가 안 붙는 문장점수가 붙는 문장
문제인식고객이 특정되는가, 그 고객이 지금 치르는 비용이 있는가"국내 시장 규모는 연 O조 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연 매출 30억 미만 수입사는 인증 지연 1건당 통관 보관료가 발생한다"
실현가능성협약기간 안에 끝나는 단위로 쪼개졌는가, 이미 한 것이 있는가"플랫폼을 고도화하여 서비스를 완성하겠습니다""1차 6개월 내 판정 모듈 완료, 시제품 1종은 이미 제작 완료(사진 첨부)"
성장전략매출 추정이 단가×수량으로 분해되는가, 판로가 실재하는가"3년 차 매출 50억을 목표로 합니다""객단가 99만 원 × 월 12건 × 12개월 = 1.4억, 기존 거래처 4곳 재구매 기준"
팀 구성역할이 배정되었는가, 그 역할을 뒷받침할 서류가 있는가"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계획입니다""개발 1명 채용(6월, 인건비 계상), 인증 업무는 외부 전문가 자문계약 체결"

표 기준 :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양식의 구성 항목(2026.8.31. 확인). 항목별 배점 비중은 개별 공고문의 평가표를 따릅니다.

주의 — 네 축의 명칭은 공통이지만 배점 비중과 가점 항목은 사업마다 다릅니다. 통합공고에 묶인 508개 사업이 모두 같은 평가표를 쓰지 않으므로, 작성 전에 해당 공고문의 평가표와 가점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3. 내 회사는 어느 공고에 넣어야 하는가

같은 "창업패키지"라도 대상 업력과 지원 한도가 다릅니다. 사업자등록 전이면 예비창업패키지, 창업 3년 이내면 초기창업패키지가 기본 갈림길이고, 초기창업패키지는 다시 일반형·딥테크 특화형·투자연계형으로 나뉩니다. 잘못된 공고에 넣으면 내용과 무관하게 요건검토 단계에서 탈락하므로, 이 판정이 작성보다 먼저입니다.

예비창업패키지
최대 0.8억 원
초기창업 일반형
최대 1.0억 원
초기창업 딥테크
최대 1.5억 원

축은 0부터 시작하며 최대 1.5억 원을 100%로 환산했습니다. 출처 : 창업진흥원 사업안내 및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공고(2026.8.31. 확인).

지원 유형별 한도 비교 — 그래프와 같은 수치
구분신청 자격최대 지원금비고
예비창업패키지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법인설립등기 없는 예비창업자0.8억 원2026년 예산 491.25억 원, 약 300명 규모
초기창업패키지 일반형창업 3년 이내 기업1.0억 원평균 지원 약 0.7억 원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창업 3년 이내 + 지정 5개 분야1.5억 원평균 지원 약 1.3억 원

결론 문장 : 같은 창업패키지라도 유형에 따라 최대 지원금이 약 1.9배 차이납니다(2026년 공고 기준). 그리고 이 508개 사업은 한 기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중앙부처 15곳이 88개, 지방자치단체 96곳이 420개를 각각 공고하므로, 본사 소재지 기준의 지자체 사업까지 함께 보면 신청 가능한 창구가 크게 늘어납니다.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구성 (2025.12.19. 발표)
구분기관 수사업 수비중
중앙부처15개 부처88개17.3%
지방자치단체96개 지자체(광역 17·기초 79)420개82.7%
합계111개 기관508개100% (예산 3조 4,645억 원)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전년 대비 1,705억 원(5.2%) 증가. 반올림으로 비중 합계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2026.8.31. 확인).

4. 지원 가능 여부 자가판정 6문항

아래 여섯 문항은 상담 초기에 저희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아니오"가 하나라도 나오면 작성보다 요건 정리가 먼저입니다.

1

공고일 기준 업력이 자격 구간에 들어가는가

예비창업은 사업자등록 전, 초기창업은 창업 3년 이내입니다. 개업일이 하루만 벗어나도 요건검토에서 걸립니다.
2

대표자의 중복 수혜 이력이 없는가

동일·유사 사업의 기수혜 이력은 제한 사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협약서를 먼저 확인합니다.
3

국세·지방세 체납, 채무불이행 사항이 없는가

협약 단계에서 확인되며 이 단계 탈락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4

아이템이 제한 업종에 해당하지 않는가

유흥·사행성 등 지원 제외 업종과 업종코드가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5

가점 항목 중 이미 보유한 것이 있는가

특허·창업교육 이수·인증 보유 등은 공고문 가점표에 따라 다르며, 증빙 발급에 시간이 걸립니다.
6

협약기간 안에 끝나는 계획으로 쪼갤 수 있는가

2년짜리 개발 계획을 그대로 쓰면 실현가능성 축에서 점수가 붙지 않습니다.
여섯 문항 중 1~4번은 요건, 5~6번은 점수의 문제입니다. 요건은 사후 보완이 되지 않고, 점수는 착수 시점이 이르면 대부분 보완됩니다.

5. 점수를 깎는 문장 5가지 유형

심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만나는 문장 유형이 있습니다. 문장 자체가 틀린 것이 아니라,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점수를 매길 수 없는 문장들입니다.

벽면에 화면 단위 계획을 붙여 개발 범위를 단계별로 쪼개는 모습
실현가능성은 협약기간 안에 끝나는 단위로 쪼갠 계획에서 갈린다

① 시장 규모로 시작하는 문제인식 — 시장이 크다는 사실은 우리 회사만의 근거가 아닙니다. 같은 통계를 다른 신청자도 인용합니다. 규모 대신 대상 고객이 지금 치르고 있는 비용을 쓰면 그 문장은 우리만 쓸 수 있는 문장이 됩니다.

② 완료 시점이 없는 개발 계획 — "고도화", "구축", "확장"은 끝나는 시점이 없는 동사입니다. 협약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그 안에 검수 가능한 산출물로 끊어야 합니다.

③ 총액만 있는 매출 추정 — 3년 차 50억이라는 숫자에는 점수가 붙지 않습니다. 단가와 수량으로 분해되어야 심사위원이 타당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예산과 어긋난 인력 계획 — 본문에는 3명을 채용한다고 쓰고 사업비 내역서에는 인건비가 1명분만 잡혀 있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두 문서가 어긋나면 두 축 모두에서 감점됩니다.

⑤ 첨부로 확인되지 않는 실적 — 이미 매출이 있다면 거래명세서를, 시제품이 있다면 사진과 시험성적서를, 특허가 있다면 등록번호를 첨부해야 합니다. 본문에만 있는 실적은 없는 실적과 같게 처리됩니다.

6. 성장전략 축에서 가장 많이 비는 칸

네 축 가운데 가장 자주 비는 칸이 성장전략입니다. 아이템 설명과 개발 계획은 대부분 채워져 오지만, 만든 다음 누구에게 어떻게 파는지를 숫자로 쓴 문서는 드뭅니다. 이 칸이 비면 심사위원은 "기술은 되겠는데 회수는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을 발표평가로 넘기게 되고, 그 질문에 현장에서 답하지 못하면 서면에서 벌어둔 점수가 다시 빠집니다.

유입 경로와 전환율 지표를 확인하며 매출 추정 근거를 정리하는 화면
성장전략 점수는 시장 규모가 아니라 확보 가능한 숫자에서 나온다

채우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매출을 단가 × 수량 × 기간으로 분해하고, 그 수량의 근거를 이미 가진 자원에서 끌어옵니다. 기존 거래처가 있다면 재구매 주기, 온라인 채널이 있다면 현재 유입과 전환율, 아무것도 없다면 유사 서비스의 공개된 단가와 그 단가를 적용할 근거를 씁니다. 숫자가 작아도 괜찮습니다. 심사위원이 보는 것은 규모가 아니라 그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입니다.

자금조달 계획도 같은 원리로 씁니다. 지원금만으로 채워진 계획보다, 자부담·매출·후속 투자 유치 시나리오가 함께 있는 계획에 점수가 붙습니다. 후속 지원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라면 사업명과 신청 시기를 특정해 쓰는 편이 낫습니다. 막연한 "추가 투자 유치"보다 "차년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신청(2027년 2월 예정)"이 확인 가능한 문장입니다.

성장전략 칸의 합격선은 규모가 아니라 분해입니다. 총액 한 줄보다 단가·수량·근거 세 줄이 점수를 더 받습니다.

7. 컨설팅 비용·기간과 진행 범위

비즈믹스컨설팅의 사업계획서 작성 대행 표준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고 분석과 요건 판정은 착수 전에 진행하며, 요건에서 걸리는 것이 확인되면 착수하지 않고 다른 공고를 먼저 안내합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대행 표준 조건 (2026.8월 기준)
항목내용비고
비용990,000원 (부가세 별도)공고 유형·분량과 무관한 표준 단가
작업기간2주자료 회신이 늦으면 그만큼 연장됩니다
수정 횟수3회초안 → 1차 수정 → 최종 검수
사전 절차공고 적합성·요건 판정착수 전 진행, 부적합 시 대안 공고 안내
포함 범위본문 작성, 사업비 내역 구성, 첨부서류 목록화발표자료·발표 코칭은 별도 협의

기간을 2주로 잡는 이유는 작성 시간보다 근거 확보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입니다. 특허 출원번호, 시험성적서, 거래명세서, 자문계약서처럼 점수를 실제로 붙여주는 서류는 발급과 회신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접수 마감 1주를 남기고 의뢰가 들어오면 본문은 완성되지만 첨부가 비게 되고, 그 상태는 앞서 정리한 다섯 번째 감점 유형에 그대로 해당합니다.

공고문 링크만 보내주시면 요건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8. 신청부터 협약까지 6단계 일정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를 기준으로 실제 일정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개별 공고가 뜬 뒤 접수까지 남는 기간이 3주 안팎이므로, 통합공고 시점에 미리 준비를 시작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1통합공고2025.12.19.연간 508개 사업과 예산이 한 번에 공개됩니다
2개별 공고2026년 2월 말평가표·가점표가 여기서 확정됩니다
3신청·접수3.06.~3.24. (19일)K-Startup 온라인 접수
4요건검토·서면평가3~4월요건 미충족은 여기서 종료됩니다
5발표평가·협약4~5월선정 후 협약 체결
6사업비 지원2026년 6월~단계별 차등 지급
단계별 일정과 준비 항목 — 위 도표와 같은 일정
단계시기이 시기에 준비할 것
통합공고2025.12.19.해당 연도 사업 목록에서 후보 3개 선별
개별 공고2026년 2월 말평가표·가점표 확인, 증빙 발급 착수
신청·접수2026.03.06.~03.24.본문 확정, 첨부 파일 용량·형식 점검
요건검토·서면평가2026년 3~4월제출본 사본 보관, 보완 요청 대응
발표평가·협약2026년 4~5월발표자료 제작, 예상 질의 정리
사업비 지원2026년 6월~사업비 집행 증빙 체계 준비

결론 문장 : 개별 공고 게시부터 접수 마감까지 남는 기간은 약 3~4주이고 실제 접수 창구는 19일간 열립니다. 증빙 발급 시간을 감안하면 준비 착수 시점은 개별 공고일이 아니라 통합공고 시점입니다.

출처 :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안내, 기업마당 공고(신청기간 2026.03.06.~03.24.) — 2026.8.31. 확인. 연도·사업별로 일정은 달라집니다. 관련 글로 공공조달 신인도 가점 정리, 나라장터 입찰 참가 절차, 여성기업 확인서 취득 절차도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9. 발표평가에서 갈리는 지점

발표평가는 서면에 없던 내용을 새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면에 쓴 문장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발표자료는 사업계획서와 다른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고, 질의응답에서 나오는 질문의 대부분은 서면에서 근거가 얇았던 칸에서 나옵니다.

발표 후 질의응답에서 근거를 설명하는 발표자와 평가위원의 모습

발표평가는 새 설명이 아니라 서면에 쓴 문장의 확인 절차다

서면에서 근거가 얇았던 칸이 그대로 질문이 되어 돌아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새 논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미 서면 단계에서 점수가 빠져 있는 것입니다.

준비 방법도 여기서 정해집니다. 서면 작성이 끝난 직후, 근거가 가장 얇은 칸 세 곳을 표시해 두고 그 칸에 대한 예상 질문을 문답 형태로 미리 만들어 둡니다. 실제로 그 질문이 나오는 비율이 높고, 나오지 않으면 그만큼 준비 시간이 절약될 뿐 손해는 없습니다.

답변에는 한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현장에서 만들어 답하면 자료와 어긋나고, 그 어긋남은 즉시 감점됩니다. "현재 확보된 데이터는 여기까지이고, 협약기간 1차 3개월 안에 이 방법으로 확인할 계획"이라는 답이 훨씬 안전합니다.

10. 팀 구성 축 — 인원 수가 아니라 배정된 역할

팀 구성 칸은 이력을 나열하는 칸으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실제 평가 대상은 이 아이템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할이 무엇이고, 그 역할이 누구에게 배정되어 있으며, 그 배정이 서류로 확인되는가입니다. 1인 기업이라고 해서 이 축의 점수가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부족한 역할을 외부 자문·외주로 메우고 그 계약이 실재하면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회의실에서 역할 분담과 일정 계획을 공유하는 창업팀의 모습
팀 구성 점수는 인원 수가 아니라 배정된 역할과 근거 서류로 매겨진다

이 축에서 확인되는 세 가지

  • 협약기간 업무 목록이 있는가
  • 업무마다 담당자가 배정되었는가
  • 배정을 뒷받침할 서류(이력서·계약서·견적서·인건비 계상)가 첨부되었는가

정리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협약기간 안에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목록으로 만들고, 각 업무 옆에 담당자를 적습니다. 담당자가 비는 업무가 남으면 채용·자문·외주 중 하나를 선택하고, 채용이면 시기와 인건비를 사업비 내역서에 함께 반영하고, 자문·외주면 계약서나 견적서를 첨부합니다. 이 표 하나가 팀 구성 칸과 사업비 내역서를 동시에 정합하게 만듭니다.

대표자 이력은 아이템과 연결되는 부분만 남깁니다. 관련 없는 경력을 길게 나열하면 오히려 아이템과의 연관성이 희석됩니다. 관련 자격·수상·특허가 있다면 취득 연도와 번호를 함께 적어 확인 가능하게 만듭니다.

11. 제출 서류 체크

본문이 완성되어도 첨부가 비면 점수가 붙지 않습니다. 아래는 접수 직전에 확인하는 목록입니다. 사업별로 요구 서류가 다르므로 최종 확인은 해당 공고문의 제출서류 항목을 기준으로 합니다.

구분서류확인 포인트
필수사업계획서 본문(지정 양식)양식 버전, 분량 제한, 파일 형식·용량
필수대표자 신분·자격 증빙업력 기준일이 공고일과 일치하는지
요건사업자등록증 또는 미보유 확인예비창업은 미보유가 요건입니다
가점특허·실용신안 등록원부출원 중과 등록 완료는 점수가 다릅니다
가점창업교육 이수증, 각종 확인서발급에 시일이 걸리므로 착수 시 신청
근거시제품 사진, 시험성적서본문 서술과 사진 속 제품이 같은지
근거거래명세서·계약서·견적서매출 추정과 금액 단위가 맞는지
정합사업비 산출 내역서본문 인력 계획과 인건비 계상이 일치하는지

12. 담당 컨설턴트와 직접 수행 사례

박장순 — 비즈믹스컨설팅 대표

  • 현) 기술평가사, ISO 선임심사원
  • 현) 정부지원사업 심사원 — 신청자 입장이 아니라 평가자 입장에서 사업계획서를 읽어 왔습니다
  • 현) KC인증 누적 합격 1,000건 이상
  • 현)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합격률 75%
  • 전) 한국생산성본부 KC인증 컨설턴트 / 대전상공회의소 기업지원 선임
  • 전) 대전대학교 기술사업화 연구원 / 대덕벤처협회 기업지원 연구원
  • 저서 「사업계획서 필승 전략」
사업계획서 합격률
KC인증 누적 합격
표준 작업기간
게이지 수치를 표로 보기
지표값기준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합격률75%당사 수행 실적 기준
KC인증 누적 합격 건수1,000건 이상누적 기준
사업계획서 표준 작업기간2주 (수정 3회)2026.8월 표준 조건

직접 수행 사례 — 요건 판정이 작성보다 먼저였던 건

2026년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모집에 지원한 건에서는, 아이템(인증 절차를 AI로 사전 진단하는 플랫폼)을 그대로 두고 서식 1~4의 배치만 평가 항목 순서에 맞춰 재구성했습니다. 같은 해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모집 건은 반대였습니다. 기존 아이템으로는 모집 분야 요건 자체가 맞지 않아 관광 분야에서 수행 가능한 아이템을 먼저 발굴한 뒤에 작성에 들어갔습니다. 인천 영종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신규허가 공개경쟁 건(공고 제2026-1401호)처럼 평가표가 지원사업이 아닌 허가 심사표인 경우에도 순서는 같습니다. 심사표를 먼저 펼치고, 항목마다 제출 가능한 근거를 확정한 다음, 그 근거를 서식에 배치했습니다.

13. 자주 묻는 질문

사업계획서 작성 대행 비용은 얼마인가요?
표준 단가는 990,000원(부가세 별도)이며 작업기간 2주, 수정 3회가 포함됩니다. 공고 유형이나 분량에 따라 단가를 달리 적용하지 않습니다. 발표자료 제작과 발표 코칭은 별도 협의 사항입니다.
접수 마감이 일주일 남았는데 지금 의뢰해도 되나요?
본문 작성은 가능하지만 첨부 근거를 확보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특허 등록원부, 시험성적서, 창업교육 이수증 같은 서류는 발급에 시일이 걸리므로, 마감이 촉박한 경우에는 이번 공고 대신 다음 회차나 다른 기관 공고를 함께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합격을 보장해 주시나요?
보장하지 않습니다. 심사는 평가위원 다수의 합의로 결정되며 경쟁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당사가 관리하는 것은 요건 충족 여부와 평가 항목별 근거의 충실도이고, 공개할 수 있는 수치는 지금까지의 합격률 75%입니다.
1인 기업인데 팀 구성 항목에서 불리하지 않나요?
인원 수 자체가 점수는 아닙니다. 필요한 역할을 목록화한 뒤 채용 계획·외부 자문·외주 계약으로 배정하고 그 근거(계약서·견적서·인건비 계상)를 첨부하면 됩니다. 오히려 인원이 많아도 역할 배정이 없으면 점수가 붙지 않습니다.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중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법인설립등기가 없으면 예비창업패키지, 창업 3년 이내면 초기창업패키지가 기본입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다시 일반형(최대 1억 원), 딥테크 특화형(최대 1.5억 원), 투자연계형으로 나뉘므로 업종과 투자 이력에 따라 유형을 선택합니다.
지자체 사업도 같이 넣을 수 있나요?
2026년 통합공고 기준 508개 사업 중 420개가 지자체 사업입니다. 다만 동일·유사 사업의 중복 수혜는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청 전에 각 공고문의 중복지원 제한 조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탈락한 사업계획서를 다시 손봐서 재신청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그대로 다시 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공고가 바뀌면 평가표와 가점표도 바뀌므로, 새 공고문의 평가표를 기준으로 항목별 근거를 다시 배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기존 원고가 있으면 작업 시간은 줄어듭니다.
수도권과 지방 중 어디가 유리한가요?
사업마다 다릅니다. 초기창업패키지 투자연계형처럼 비수도권 본사 소재를 요건으로 두는 유형이 있는 반면, 지자체 사업은 해당 지역 소재·사업장 요건을 둡니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 신청 가능한 지자체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입니다. 비즈믹스컨설팅은 서울지사(용산구 한강대로 366)와 대전지사(중구 중앙로 119)에서 각각 상담을 진행합니다.

14. 상담 안내

공고문 링크 하나면 요건 판정부터 시작합니다

지원 자격이 맞는지, 어느 축의 근거가 비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요건에서 걸리는 것이 확인되면 착수하지 않고 대안 공고를 안내합니다.

서울지사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9층 · 대전지사 대전시 중구 중앙로 119, 10층 · ceo@bizmix.co.kr

근거와 확인 날짜

  •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 예산 3조 4,645억 원, 111개 기관, 508개 사업, 전년 대비 1,705억 원(5.2%) 증가, 2025.12.19. 발표 (mss.go.kr · 2026.8.31. 확인)
  •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안내 — 2026년 예산 491.25억 원, 약 300명, 사업화자금 최대 0.8억 원, 중간평가 통한 단계별 차등지원 (kised.or.kr · 2026.8.31. 확인)
  • 기업마당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예비창업자 모집 수정 공고」 — 신청기간 2026.03.06.~03.24., 지원대상 예비창업자 (bizinfo.go.kr · 2026.8.31. 확인)
  •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공고 — 일반형 최대 1.0억 원(평균 약 0.7억), 딥테크 특화형 최대 1.5억 원(평균 약 1.3억), 창업 3년 이내 (2026.8.31. 확인)
  • 사업계획서 평가 항목 구성(문제인식·실현가능성·성장전략·팀 구성) — 창업진흥원 배포 사업계획서 양식 기준. 항목별 배점 비중은 개별 공고문 평가표에 따릅니다 (2026.8.31. 확인)
  • 온라인 신청 창구 — K-Startup 누리집 (k-startup.go.kr · 2026.8.31. 확인)
  • 비용·기간·합격률은 비즈믹스컨설팅 2026년 8월 기준 자체 실적입니다. 심사 결과는 경쟁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