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증

NET 신기술 지정은 서류가 아니라15분 발표에서 첫 관문이 갈립니다.

비즈믹스 컨설팅 2026. 10. 3. 10:41

NET 신기술 지정은 서류가 아니라
15분 발표에서 첫 관문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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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지정 컨설팅,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ET 신기술 지정은 2026년 6월 3일부터 '인증'에서 '지정'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심사는 1차 발표, 2차 현장, 3차 종합의 세 관문으로 갑니다. 대상 기술은 개발이 끝나고 정량 평가지표를 확보한 기술이어서, 비즈믹스 NET 지정 컨설팅은 지표 정리와 15분 발표 설계부터 시작합니다.

3단계발표 → 현장 → 종합심사. 결과는 3차가 끝난 뒤 한 번에 통보됩니다.
약 15분1차 발표에서 핵심 기술을 설명하는 시간입니다. 이어서 질의응답이 붙습니다.
143~150일2026년 신규 회차 기준, 접수 마감부터 최종 지정 공고까지 걸린 날짜입니다.

이 글의 순서

  1. 이름이 바뀐 날, 달라진 것과 그대로인 것
  2. 내 기술은 NET 지정 대상인가
  3. 세 관문은 각각 무엇을 보나
  4. 접수 마감부터 지정 공고까지 며칠인가
  5. 15분 발표에서 막히는 네 자리
  6. 현장심사에서 확인하는 것
  7. 지정 후 달라지는 것
  8.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6월 3일, 이름이 바뀐 날 달라진 것과 그대로인 것

바뀐 것은 이름입니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에 맞춰 시행령·시행규칙의 '신기술 인증'이 '신기술 지정'으로 바뀌었고, 시행일은 2026년 6월 3일입니다. 그래서 운영기관 안내 페이지도 'NET 신기술지정'으로 표기합니다.

그대로인 것은 심사 구조입니다. 운영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현재 안내에도 1차 발표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의 세 단계가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지정서는 국가기술표준원이 발급하고, 접수·심사위원회 운영·사후관리는 협회가 맡는 역할 분담도 같습니다.

실무에서 주의할 곳은 서류 표기입니다. 회사소개서, 제안서, 상세페이지에 'NET 인증'이라고 적혀 있다면 기존에 받은 지정서 문구와 맞춰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같은 기술을 두 이름으로 부르면 입찰 서류 검토에서 질문이 붙습니다.

내 기술은 NET 지정 대상인가 — 6문항 자가판정

대상은 세 갈래입니다. 이론을 시작품으로 만들어 시험·운영해 정량 평가지표를 확보한 개발완료기술(2년 이내 상용화 가능), 기존 제품 성능을 현저히 개선하는 기술, 생산성이나 품질을 현저히 높이는 공정기술입니다. 신청은 기업·대학·연구기관의 대표(장)가 합니다.

엔지니어가 시작품 장비 앞에서 노트북으로 시험 데이터를 확인하는 모습
시작품을 돌려 얻은 숫자가 있어야 대상 요건의 출발선에 섭니다.
  • 시작품이나 시험 운영 결과가 있다
  • 성능을 숫자로 비교한 시험 결과가 있다
  • 비교 기준이 된 기존 기술·제품을 특정할 수 있다
  • 2년 안에 제품이나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 있다
  • 핵심 기술을 설명할 연구개발자 2~3명이 있다
  • 기술을 보호하는 특허·출원 등 산업재산권 자료가 있다

4개 이상 체크되면 신청서 작성 단계로 넘어갈 수 있고, 1~2번이 비어 있다면 신청보다 시험 데이터 확보가 먼저입니다. 이 6문항은 대상 정의와 협회 제출서류 목록을 비즈믹스가 판정용으로 다시 묶은 것입니다.

세 관문은 각각 무엇을 보나

세 단계는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1차는 서류 내용이 사실인지와 기술성·경제성을, 2차는 그 기술이 실제 사업장과 시제품에서 돌아가는지를, 3차는 분야별 종합심사위원회가 선정·보류·탈락을 정하고 지정기간을 확정합니다.

1차 발표진위·기술성경제성 2차 현장사업장·시제품품질 체계 3차 종합선정·보류·탈락지정기간 확정

표는 각 관문을 '떨어지는 신호' 쪽에서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관문방식·장소심사위원이 확인하는 것이러면 다음 관문이 멀어집니다
1차발표심사 · 협회 회의실신청서 내용의 진위, 기술성·경제성비교 대상 없는 성능 수치, 발표자가 개발자가 아님
2차현장심사 · 제조 사업장시제품 성능, 품질 체계시제품이 신청서 수치를 재현하지 못함
3차종합심사 · 분야별 위원회최종 확인, 지정기간1·2차 지적사항이 보완되지 않은 채 상정

접수 마감부터 지정 공고까지 며칠인가

2026년 신규 회차 기준으로 접수 마감부터 최종 지정 공고까지 143~150일이 걸렸습니다. 연장 심사만 한 회차는 92일이었습니다. 아래 막대는 협회가 공개한 2026년 운영계획 날짜로 비즈믹스가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수치로 보기
회차접수 기간최종 지정 공고마감→공고
제1회(신규·연장)2025.11.20~12.192026.5.18150일
제2회(연장)2026.5.22~6.222026.9.2292일
제3회(신규·연장)2026.6.19~7.202026.12.10143일
노트북 화면에 성능 시험 그래프를 띄워 놓고 수치를 비교하는 모습
신규 지정은 연 2회. 한 회차를 놓치면 약 반년이 뒤로 밀립니다.

2026년 계획상 신규 심사는 연 2회였고, 제1회 접수는 전년도 11월 20일에 열렸습니다. 이 글을 쓴 2026년 10월 3일 기준 협회 심사일정 페이지에는 2026년 계획만 올라와 있어, 2027년 제1회 일정은 공고가 나오면 확인해야 합니다(전년 패턴상 11월 접수 가능성은 추정입니다). 출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NET신기술지정 「심사일정」, 2026.10.3 확인.

15분 발표에서 막히는 네 자리

1차는 핵심 기술 설명 약 15분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되고, 심사위원은 신청서를 미리 읽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신청서를 다시 읽어 주는 발표는 시간만 씁니다. 불참하면 제출 서류만으로 평가됩니다.

① 비교 기준 누락
'기존 대비 30% 향상'에서 기존이 무엇인지 없으면 숫자가 힘을 잃습니다.
② 발표자 선정
기술을 가장 잘 아는 연구개발자 2~3명이 참석하라는 것이 협회 안내입니다.
③ 시간 초과
정해진 시간 안에 핵심을 끝내야 합니다. 배경 설명이 길면 지표를 못 보여 줍니다.
④ 보충서류 미비
신청서에서 덜 채운 부분은 보충서류(8부 내외)로 들고 가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회의 테이블에서 연구원들이 발표 자료와 보충 서류를 함께 검토하는 모습
발표 리허설의 기준은 '15분 안에 비교 수치가 나오는가' 하나입니다.

비즈믹스는 발표 자료를 ①문제 ②기존 기술의 한계 수치 ③우리 기술의 시험 수치 ④적용 제품과 2년 내 상용화 계획 순서로 짜고, 예상 질문 목록을 만들어 리허설을 합니다. 시제품이나 동영상이 있으면 함께 준비합니다.

현장심사에서 확인하는 것

2차는 신청 기업의 제조 사업장에서 열립니다. 확인 대상은 시제품의 성능과 품질 체계입니다. 1차에서 말한 숫자가 현장에서 같은 조건으로 다시 나오는지가 핵심이라, 시험 조건(온도·횟수·측정 장비)을 문서로 남겨 두는 것이 준비의 절반입니다.

시제품 기판의 부품 상태를 공구로 점검하는 손
현장에서는 신청서의 숫자를 시제품으로 다시 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품질 체계는 문서와 기록으로 봅니다. 공정 관리, 검사 기록, 부적합 처리 흐름이 정리되어 있으면 설명이 짧아집니다. ISO 9001을 운영 중인 기업은 그 기록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즈믹스는 ISO 선임심사원 관점에서 현장 동선과 제시 서류 순서를 미리 맞춰 둡니다. 시제품 시연 순서도 1차 발표 순서와 같게 맞춥니다.

담당 컨설턴트

박장순 대표 컨설턴트
  • 현) 비즈믹스컨설팅 대표 · 기술평가사 · ISO 선임심사원
  • 현)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
  • 현) KC인증 누적 합격 1,000건 이상 ·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합격률 75%
  • 전) 한국생산성본부 KC인증 컨설턴트 · 대전상공회의소 기업지원 선임연구원
  • 전) 대전대학교 기술사업화 연구원 · 이노폴리스벤처협회 기업지원 연구원
  • 저서 「사업계획서 필승 전략」
1,000+KC인증 누적 합격
75%사업계획서 합격률

게이지 수치: KC인증 1,000건 이상 · 합격률 75% (비즈믹스 내부 집계)

NET 신청서는 결국 기술을 숫자와 근거로 설명하는 사업계획서입니다. 기술평가사로서 기술성·경제성 평가표를 보는 눈과 정부지원사업 심사위원으로 발표를 듣는 자리에서 본 기준을 신청서와 발표에 그대로 옮깁니다.

지정 후 달라지는 것

지정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신기술적용제품 확인'을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다른 제품과 품질이 동등 이상이어야 하고, 수시 온라인 접수에 현장평가로 진행됩니다(시행령 제18조의4, 시행규칙 제2조의4). 협회 지원제도 안내에는 공공기관 수의계약,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연구개발사업 평가 가점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정 후 할 일언제준비물
신기술적용제품 확인제품 출시 후 수시시험성적서, 지정서 사본, 제품 설명서
공공조달 서류 반영지정 공고 직후지정서, 제안서·소개서 문구 수정
유효기간 연장만료 전 연장 회차매출 실적 자료, 지정 현황

지정기간은 3차 종합심사에서 확정됩니다. 2026년 10월 3일 협회 지정기술 목록을 보면 같은 날 지정된 기술 중에도 2년과 3년이 함께 있어, 기간은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연장 심사는 매출 실적 자료를 함께 내므로, 지정 직후부터 적용 제품 매출을 따로 집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NET 지정 컨설팅 자주 묻는 질문

NET 인증과 NET 지정은 다른 제도인가요?

같은 제도입니다. 2026년 6월 3일 시행된 개정으로 '인증'이 '지정'으로 이름만 바뀌었고, 근거는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입니다.

개발 중인 기술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개발이 끝난 기술이어야 합니다. 시작품으로 시험·운영해 정량 평가지표를 확보했고 2년 안에 상용화할 수 있어야 대상이 됩니다.

특허가 없으면 신청이 안 되나요?

제출서류에 산업재산권 자료 항목이 있어 있는 편이 유리합니다. 없다면 출원 계획과 기술 보호 방안을 신청서에 함께 적습니다.

1차 발표는 대표가 해야 하나요?

협회는 기술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연구개발자 2~3명의 참석을 안내합니다. 대표는 사업화 계획 질문에 답하는 역할로 함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분야는 어떻게 고르나요?

6개 기술분야 아래 24개 전문분과 중에서 고릅니다. 분과에 따라 심사위원 구성이 달라지므로 기술의 적용 산업 기준으로 정합니다.

결과는 단계마다 알려 주나요?

3차 종합심사가 끝난 뒤 신청 기업별로 한 번에 통보됩니다. 회차마다 이의신청 기간이 따로 있습니다.

녹색인증·성능인증과 같이 준비해도 되나요?

됩니다. 시험 데이터와 기술 설명 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비즈믹스는 인증별 요구 지표를 한 표로 맞춰 놓고 순서를 정합니다.

NET 지정 상담 안내

컨설턴트와 기업 대표가 상담을 마치고 악수하는 모습
첫 상담에서는 시험 데이터 한 장으로 신청 가능 여부부터 판정합니다.

시험 결과표나 기술 설명 자료 한 장을 보내 주시면, 대상 갈래·비교 기준·다음 회차까지 남은 준비 기간을 정리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상담전화 0507-1306-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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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9층 · 대전지사 대전시 중구 중앙로 119,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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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NET신기술지정(netmark.or.kr) 제도개요·지정대상·심사절차·심사방법·심사일정·신기술적용제품 확인 페이지 / 산업통상부 공고 제2026-309호 및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시행 2026.6.3) — 2026.10.3 확인